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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소개2012.11.22 14:30

 

 

                                                                             

 

일본인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기업은 어디 일까요?

현재, 801만명의 '좋아요!' 획득, 그 수는 1일 약 1만 5000명씩 증가!

 

멤버 5명의 벤쳐 기업,Tokyo Otaku Mode(TOM)(도쿄 오타쿠 모드) 입니다.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등의 '오타쿠' 문화 관련 뉴스를 모아 영어로 정보를 전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 벤쳐기업이 지금,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뜨겨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TOM이 설립된 것은, 대지진이 있었던 작년 3월. 작년 6월에 '좋아요!' 50만명 돌파, 올해 6월로 500만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801만명. 투자가나 IT업계가 TOM의 광고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벨리의 본거점을 두고 있는 벤쳐캐피털(VC)에서는 투자기업으로서 TOM을 선정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일본 벤쳐기업 입니다.

 

TOM는 어떻게 운영했길래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1. 일본에서 유명해질 필요는 없다.

 

 「Tokyo Otaku Mode」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www.facebook.com/tokyootakumode)

출처, 도쿄 오타쿠 모드

 

 한눈에 봐도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피규어나 코스프레 사진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페이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기사는 기본 TOM가 독자적으로 취재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피규어, 코스프레 관련 이벤트 이외에 'AKIBA TODAY'로 도쿄, 아키하바라의 가게나 거리정보를 개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영어. 댓글이나 좋아요!를 누른 유저를 봐도, 미국은 물론 프랑스, 남미, 필리핀 등 일본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2. 해외 유저들은 영어로 된 정보를 원한다.

 

미국, 러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 등 일본 콘텐츠에 흥미가 있어보이는 유저100명에게 앙케이트 메일 발송.

그 결과, 일본어로 된 정보는 넘쳐나지만 영어로 된 정보는 극히 드믈기 때문에, 해외 유저들은 필사적으로 정보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아키하바라(일본 최대의 전자상가)에 관련되는 것이 인기', '해외 유저들이 원하는 정보만을 엄선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3. 쉬지않는 자료수집

 

창립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유저가 펜 페이지에 올것이라고 믿고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고, 개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100만인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TOM가 소개되고부터 하루만에 1만인이 넘는 '좋아요!'를 획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번역 봉사활동 'Ninja부대'

TOM에는 번역을 담당하고 있는 '닌자'로 불리는 10명정도의 외국인부대가 있습니다. 그들은 담당자가 올린 일본어 기사를 '구글 다큐멘트'로 받아, 무상으로 번역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사이트로 모집하여, 뉴욕, 멕시코, 스페인 등 세계 각지의 봉사활동자들이 활동 중입니다.

 

5. 본격적인 사업화

 

출처, otakumode.com

 

올해 7월, otakumode.com 을 통해 자사 사이트를 설립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데모판으로, 메일주소를 등록한 유저들에게 순차적으로 회원초대장을 발부를 끝내고, 가까운 시일내에 일반인에게 공개된다고 합니다.

 

현재, 회원에게만 데모판을 공개중

출처, 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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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pan I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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