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소개2012.12.24 13:06

 

                                                                                

 

 

social_xmas_09

 

 

징글벨♪ 징글벨~♪

드디어 2012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중에,

일본에서는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지 몇가지 간략히 소개하려 합니다.

 

1. 크리스마스 케잌랜드

Xmascakeland

 

 

크리스마스엔 케잌이 빠질 수 없죠.

일본엔 '코지코나' 라는 케잌 체인점이 있습니다.

이번 '코지코나'에서는 케잌분장을 한 아바타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가하는 소셜이벤트가 있습니다.

두가지 특징은, 케잌분장을 고를 수 있다는 점과 케잌으로 뒤덮힌 파티회장에서 파티를 연다는 것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포인트는, '코지코나케잌' 이라는 메세지를 유저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미지 마케팅 홍보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확산 포인트로는 케익분장을 한 자신의 아바타를 소셜미디어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참가해본 결과,남성보다는 여성들을 겨냥한 프로모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성분들이 하시면 조금,,,, 아니 많이 챙피하실 듯 싶습니다

 

2. 오네다~링

onedarin

 

일본의 대표적인 맛집정보 사이트'구루나비' 의 페이스북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친구에게 '이 가게를 가고 싶다~'라는 타임라인을 개재해 공개적으로 밥한끼 사라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바빠서 좀처럼 '밥먹자~'라고 말할 수 없었던 친구나 선배에게 장난반 진심반으로 가볍게 던지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아마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말해봐

amazon

 

그동안 원했던 것을 Amazaon(아마존)에게 소원을 빌어보는 캠페인 되겠습니다.

아마존의 위시리스트를 작성해서 그것을 트위터에 공유,쉐어하면 아마존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연인이나 가족의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고마운 캠페인 아닐까요?

이 캠페인에 참가한 분들은 캠페인 당첨 가능성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가지고 싶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는 것!  심플하지만 실용적이지 않습니까?

 

3. MIXI X'mas

mixiXmas

 

일본은 매년 연말연시는 연하장을 준비하거나 작성하는 것으로 분주합니다.

믹시 소셜 캠페인은, mixi(믹시)연하장을 포함해 다양한 캠페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위에 화면에 보이는 '종'을 울립니다.

하루동안 울릴 수 있는 종은 한정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선물을 얻기 위해서는 친구들과 협력해야하는 점이,

유저들의 다시금 접속하게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캠페인입니다.

 

무려 공개후 48시간에 100만명, 20일만에 250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하였으며,

작년 이용자보다 50만명을 웃도는 숫자를 기록하는 등 믹시의 저력을 다시금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흥행하게 된 이유는,

① '친구'를 테마로 한 캠페인 

자신보다 친구를 위해, 친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한 메세지를 강조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동한 유저들을 다시금 리턴시켰습니다.

② 경쟁심

자신의 양말이 얼마나 귀엽게 데코레이션 되었는지 경쟁이나 승부욕을 작용시켰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선물이라는 '물건'을 동기부여로 하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성을 둔 심리를 잘 이용한 점이,

소셜 미디어의 캠페인을 성공시킨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믹시뉴스 참고)

 

믹시 크리스마스 캠페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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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pan IT news
[IT]서비스 소개2012.12.13 13:05

 

 

                                                                              

 

 

 

 

 

 

2012년 상반기, 일본 경찰청에서 발표한 `만남주선 사이트의 피해자 건수` 는 2007년부터 1000여 건을 웃도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만남이 안좋은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 기존의 나쁜 이미지를 깨기 위해 과감한 도전장을 낸 일본 최초의 클린 만남 주선 서비스 'Steady'를 소개합니다.

 

 

 

기존의 만남주선 사이트와 다른 특징

1. 등록할 때에는 페이스북의 어카운트가 필수

2. 페이스북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가짜 어카운트시엔 배제.

3. 프로필 사진의 엄격한 심사.

4. 바람잡이는 없다.

5. 스팸메일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 강제 탈퇴

6. 24시간 감시

7. 운영자의 프로필 사진도 공개

 

그렇다면, 짝을 만나기 위해서는?

 

 

출처; STEADY 공식 홈페이지 (재팬아이티뉴스 번역)

 

먼저, 프로필이나 취미사진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선택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문화' 만드는 것. 이것이 본 서비스의 미션이라고 합니다.

 

세상엔 넘쳐나는 정보들로 다양한 취미와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조직체계에 종속되어 인간관계는 나날이 좁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들은 소개팅이나 미팅은 물론 짝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Steady는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을 통해 안심하여 짝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eady를 통해서, 위험하고 불건전하다는 기존의 인터넷 만남주선의 이미지 변화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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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pan IT news
[IT]서비스 소개2012.12.10 15:43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에이즈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90%는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14초마다 1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많은 지역단체와 봉사활동, NGO,NPO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에이즈 고아 지원단체 PLAS를 소개, 현재 이뤄지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캠패인 활동 소개하려 합니다.

 

 

에이즈 고아 지원단체 'PLAS'?

 출처, PLAS 공식 홈페이지

에이즈로 고통받는 고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제협력 NGO입니다. 우간다, 케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에이즈 교육과 에이즈 고아들의 교육까지 서포트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에서는 봉사활동과 인턴제도 등 폭넓은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2012

출처, PLAS의 공식 홈페이지 (재팬 아이티 뉴스에서 번역)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에 맞춰, 11월 1일~12월 25일 기간동안 실시되는 켐페인입니다.

PLAS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하면, 10엔(130원)이 기부됩니다.

 

 

에이즈 고아를 학교로 보내자! 캠페인

출처, PLAS의 공식 홈페이지 (재팬 아이티 뉴스에서 번역)

 

본 캠페인도 11월 1일~12월25일동안 실시되는 캠페인입니다.

우간다 공화국 진쟈마을의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50명의 고아들을 지속적인 교육 서프트를 추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000엔(약 만3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지만, 목표금액인 134만 2000엔(약 1800만원)에 현재는 17%인 22만 3701엔(약 300만원)밖에 모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리에 울려퍼지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처럼 인터넷의 자선냄비에도 귀 귀울여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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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pan IT news
[IT]뉴스 소개2012.12.06 10:01

 

 

                                                                                

 

                                                                             

 

 

출처; 네이버

 

올해 일본 구글의 검색랭킹 상위를 기록한 LINE라인 (출처; 일본 구글 검색 랭킹)

카카오톡에 가려져 한국에서의 인기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지금 일본에서는 라인이 독보적인 인기몰이 중이라는 거 아십니까?

라인의 캐릭터 상품들이 시중에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텔레비전 CF에도 자주 등장하는 네이버 라인.

 

한국의 네이버와 일본의 네이버는 어떤 점이 다른지, 왜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지 간단히 비교 분석 해보았습니다.

 

메인화면

 

 

먼저 한국네이버의 메인화면 입니다.

각종 콘텐츠와 쇼핑몰 광고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한국의 많은 유저들이 먼저 메인화면의 주요기사나 블로그 글에 주목하기 때문에 많은 콘텐츠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위의 사진처럼, 네이버재팬의 메인화면은 심플합니다.

그 이유는, 현시점에서 국내 네이버나 일본 야후 처럼 뉴스,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다룬다고 경쟁이 될수 없다는 판단하에 네이버만의 독특한 검색 서비스를 내세우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지식인 VS 마토메

독특한 검색 서비스 '네이버 지식인'이 있다면, 일본엔 '네이버 마토메'가 있습니다.

마토메( []) ,사전적 의미로는 모음, 정리함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재팬이 야심차게 밀어 붙이는 서비스로, 유저가 직접 관련 정보를 모아 저장해놓으면 다른 유저가 같은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사진, 기사, 영상, 블로그 등등 네이버 재팬에서 검색된 정보를 "마이 마토메"페이지에 저장시킵니다. 포스팅을 퍼오는 것이 아닌 한국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처럼 섬네일이나 링크만 가져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작권법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일일히 링크를 클릭해서 자료를 읽어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정리된 블로그가 익숙한 한국인 유저들에게는 크나큰 호응을 얻지 못할 거 같습니다.

 

댓글 검색 서비스 '쿠치코미'

댓글이란 의미의 쿠치코미. 웹 상에 달린 댓글들을 검색 키워드로 추출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일본 유저들은 대부분 댓글을 통해 욕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정보를 공유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도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일본의 인터넷 문화를 겨냥한 점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X

네이버 마토메란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네이버 재팬이 자체적으로 지원/운영하는 블로그는 없습니다.

 

LINE

일본의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마토메'를 성공시키며 일본내에서의 인지도를 넓혀 갔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폰이 엄청난 인기로 대두되면서 일본도 점차 스마트폰 유저의 수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모바일 시대에 빠르게 대응한 서비스로, LINE(라인)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인보다 카카오톡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기존 사용하던 SNS를 바꾸는 유저는 거의 드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숙지한 네이버는, 일본어판 무료 채팅, 무료 통화 어플 '라인'을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또한 수많은 SNS 어플속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의 캐릭터 문화를 겨냥한 스탬프 캐릭터들 입니다.

무료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이제는 유료화가 되었지만, 170엔(약 3000원)을 지불하면서 새로운 스탬프를 사는 유저들이 많은 걸 보니 일본 스마트폰 SNS시장에 확실히 자리매김한 듯 싶습니다.

 

라인 캐릭터까지 도시락 등장!

 

라인 캐릭터 인형 (출처; 어플뱅크넷)

 

2009년 네이버는 일본 검색시장에서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다시 한번 검색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전반적인 네이버 재팬의 분위기는 독특하기도 하면서 상황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추진력이 돋보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검색 서비스 방법으로는 야후재팬이나 구글을 이길 수 없다는 것과 이들이 쌓은 높은 진입장벽을 어떻게 뛰어 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네이버 재팬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실패 경험들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SNS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재빠르게 반응한 것이 성공의 열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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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pan IT news